공공운수노조 사태의 시작과 끝인 집단 괴롭힘 음성 파일을 공개합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St1WHXdy59Pg0H8wcYjLlKtlNwhByZdS/view?usp=sharing
<공공운수노조 사태>는 함계남 국장과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의 사실상 구두 합의, 공공운수노조의 양규서 국장에 대한 서울 발령과 옥상 농성 해제로 8월 25일 합의문 작성은 없었지만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그런데 9월 1일 공공운수노조 사무처 노동조합이 자신의 조합원 양규서 국장을 징계해달라고 사용주에 해당하는 공공운수노조 집행부에 청원을 하고 공공운수노조는 9월 6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양규서 국장을 징계에 회부하였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해 이미 징계가 내려진 상태에서 또다시 징계절차에 착수하였으며, 양규서 함계남 국장을 지원한 방영환 조합원에 대해서는 택시지부에서 징계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와 의료연대본부, 택시지부, 공공운수노조 사무처 노동조합이 일단락된 <공공운수노조 사태>를 다시 악화시키고 있는 것은 이번 사태의 본질에 대해 잘못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번 사태를 지켜보는 많은 분들이 한편으로 걱정하고 괴로워하고 있지만 이번 사태의 본질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양비론이나 <시간외 수당> 때문이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조 내에서 벌어지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활동가 징계 저지를 위한 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공공운수노조 사태>의 본질을 공공운수노조 사태 전체 노동운동 진영과 민중진영에 제대로 알려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고 이후 노동운동의 교훈으로 삼고자 당사자들이 관련 있는 노동당, 전국결집, 공활모, 노동전선, 노사과연 등에 아래의 사항을 공개합니다.
1. 이번 사태는 <시간외 수당>이 아니라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의 조직적인 집단 괴롭힘으로 시작됐습니다. 시간외 수당은 활동가의 자질 부족을 거론하고 과도한 노동을 요구하는 노조집행부에 대한 방어 과정에서 제기된 것입니다.
2. 서울지부의 집단 괴롭힘과 그 신고 이후에도 계속된 보복과 괴롭힘으로 함계남 국장이 <적응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노조 집행부가 함계남 국장의 산재 요청을 거부하고 가해자와 분리조치를 하지 않아 함계남 국장이 자살 충동을 호소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3. 함계남 국장이 수십 개월 동안 피해 사실을 대구에서 별거하고 있는 배우자 양규서 국장에게 숨겨왔으나 벼랑 끝에 몰려 결국 피해 사실과 자살 충동을 호소하였습니다. 충격을 받은 양규서 국장은 의료연대본부장 등 간부들과 대화로 해결하려고 했으나 대화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양규서 국장은 감당할 수 없는 실망과 절망감에 휩싸여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에게 사태해결을 요구하였으나 이 마저 거부당했습니다. 양규서 국장 역시 아내에 대한 걱정, 몸담았던 노조에 대한 분노, 자신의 무력함에 대한 질책으로 <공황 장애> 진단을 받습니다.
4. 결국 양규서 국장은 공공운수노조 건물 옥탑 농성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합니다. 공황 장애에 걸린 아버지가 옥탑 농성에 들어가자, 중1 꼬뮌이가 <아빠를 혼자 두면 안 된다>고 따라 올라 간 것입니다. 정신과 약을 먹고 있지만 공황 장애 상태에서 아버지가 어떤 행동을 할지 걱정됐기 때문입니다.
5. 이후 가해 노조 측 관계자들이 <시간외 수당을 받으려고 아이까지 데리고 옥탑농성을 한다>는 비방을 확산시켰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비방함으로써 함계남, 양규서 국장의 좌절과 분노는 걷잡을 수 없었고, 이를 보다 못한 지인들과 노동당 당원들이 대책위원회를 꾸려 대응해 온 것입니다.
6. 사태가 악화되는 가운데에서도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는 함계남 국장에게 계속해서 집단적 괴롭힘을 자행했고 집단 괴롭힘 가행자들을 동원하여 보복징계도 감행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집행부 역시 이 사태의 본질을 외면하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꿔 비방하는 의료연대본부의 주장을 그대로 반복하고 관련자들이 시간외 수당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악선전을 해왔던 것입니다.
7. 아래는 최상덕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 지부장, 라옥란 사무국장, 구자혁 국장. 권기한 국장, 홍류서연 부장 등 대부분의 서울지부 사무처 간부들이 합세하여 함계남 국장에게 조직적으로 사직을 강요하는 발언입니다. 사직 강요, 사직 종용은 공공운수노조 규정과 법에서 금지하는 대표적인 직장 내 괴롭힘입니다.
권고사직은 인사권자가 근로자에게 권유할 수 있으나 거부하는데도 계속 강요하면 사직 종용이 됩니다. 동료 혹은 하급자라고 해도 상급자와 합세하거나 회의 등의 방법으로 집단적으로 요구하면 사직 종용이 됩니다. 이러한 사직 종용 이외에도 자질 부족 등 공개적인 면박, 불필요한 업무 지시, 불이익 부과 등으로 함계남 국장을 조직에서 밀어내려는 괴롭힘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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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상덕 지부장 2023년 6월 12일 함계남 국장과의 개인 면담에서 중 발언
해고당하기를 원하세요
해고시키지 않아야 할 이유는 뭔데요
왜 하는 것마다 문제가 돼요
보통 안 맞으면 나가기도 하는데
버티시는 이유가 뭡니까?
<기타> 정당한 지적을 할 때마다 00지부가 작당을 하고 날 괴롭히려고 한다고 생각하나요?
2. 라옥란 사무국장 2023년 4월 11일 면담 중 발언
병원 후문 릴리마를렌 커피숍에서 상집도 같이 일하기 힘들다고 하고 국장님도 아프다고 하니 쉬어야 한다. 휴직은 아니다. 연수휴가 이후 권고사직을 요청하며 하지 않을 경우 조직적으로 판단할거고 철저하게 해고 절차 밟겠다..
라옥란 사무국장 2023년 6월 5일 상집회의 중 발언
사무국장으로서 서울지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무국장에 대한 대기발령과 징계를 요청합니다(같이 참석한 다른 3명의 운영위원들이 돌아가면서 <저도 동의합니다>라고 발언함)
사무처에서 함계남 국장의 대기발령을 요청할 수 있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기타> 자신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함계남 국장의 적응장애를 비방
3. 구자혁 국장 4월 10일 상집이후 채용간부 모임 중 발언
연수휴가 끝나고 그만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6월에 그만두겠습니다. 3명 상집위원들끼리 같이 나눴어요. 그래서 이 자리를 마련을 해서 서로 이야기하자 한 겁니다.
4. 권기한 국장 2023년 6월 5일 상집 중 발언
직장내괴롭힘 가해자로 몰려 아니다 라고 판정이 났지만 과정 과정에 내용들이 자기 주장에 의한 내용만 사 관계가 아닌 걸로 해서 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이런 상황이 발생된다면 운동하는 의미가 없고 총무 국장직을 시한부로 사퇴하겠다.
<기타> 자신도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고 함계남 국장의 적응장애를 비방
5. 홍류서연 2023년 6월 5일 상집 중 발언
함계남 국장이 있는 회의에 못들어오겠습니다.
함계남 국장에게 사무처 간부들이 알아서 정리하라고 말했어요.
함계남 국장이 그만 두지 않으면 제가 사직서를 제출하겠습니다.
함계남 국장 한명 남고 우리 3명이 그만 두면 서울지부가 제대로 운영되겠어요? 서울지부가 망하는 것을 원하는 건 아니잖아요?
<기타> 관련 발언으로 징계위원회에서 주의 조치를 받음.
자신도 함계남 국장 때문에 과거 병력이 악화돼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함계남 국장의 적응장애를 비방
퇴직하면서 조합비가 지출되는 공식 송별회에 <마주치지 싫으니 오지 말라>고 함계남 국장에서 문자를 보내는 방식으로 끝까지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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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억울함 풀기 위해 공공운수노조 건물 옥탑 농성에 돌입한 양규서 국장
https://youtu.be/pBVMdG7VKok
공공운수노조 사무처 노동조합이 자신의 조합원인 양규서 국장 징계를 사용주인 공공운수노조 집행부에게 청원한 내용
https://drive.google.com/file/d/1fyFOpKXMU07YPP9Uv9qMVASO0sWKb2gt/view?usp=sharing
함계남 국장에 대한 보복징계의 진실=> 재심에서 절차 하자로 무효가 됨
https://drive.google.com/file/d/1BN8i22mIDwnEQU8XwkN1QwA0z2VFXwX3/view?usp=sharing
함계남 국장과 양규서 국장 관련 일지
https://drive.google.com/file/d/14QesudDmWvZ2xIj5QD_H2TZ_8g_DeuQI/view?usp=sharing
함계남 국장 집단 괴롭힘 경과 과정
https://drive.google.com/file/d/1OTJiNExGOz5bbQPDXRFI6C_CJ4ItEo8F/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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